


통신의 3대요소 : 정보원 - 전송매체 - 수신체

coding.코딩에 대하여
인코딩과 디코딩
noise. 노이즈
노이즈가 꼈냐 안꼈냐에 따라 성능이 좌우된다.

쌤이 하는말이 부산까지 안간다. 그래서 변조를 하는것.
멀리까지 가게하기위해 변조를 하는것.
ex)
전송신호 = 목소리
반송파 신호 = 목소리를 그릇에 담아 부산까지 ktx에 태워서 보내는것. = ktx
어떻게 보냄?

디지털 =
아날로그 = 브로드밴드
아날로그시그널=원신호
캐리어시그널=ktx

빨간색 오리지날시그널(원신호)이
노란색 ktx(캐리어시그널)를 가둔다 = 변조한다.
ktx중 긴파동은 고주파, 짧은파동은 저주파.
결국 저주파는 소멸되고 고주파만 남게됨
그 고주파의 꼭지점들이 '포락점', 포락점을 다 이을때 '복조'라고 한다.
그렇게 되면 원신호와 비슷한 모양을 가짐.
하지만 손실이 생긴다. 선이 원형이 아니라 직선이기 때문.
따라서 주파수 간격이 좁을수록 음질이 더 부드러워진다.

디지털신호는 0과 1을 구분해서 찾는것을 복조라고 한다.
디지털신호의 변조는 0는 낮은주파수, 1은 높은주파수
*가청주파수
20(16) ~ 20,000(22,000)HZ
16HZ보다 더 낮거나 22,000HZ보다 더 높게 진동수가 떨리면 안들린다.
<정리>
변조란?
오리지날시그널(원신호)를 캐리어시그널(반송파)에 가둬서 전송하는 과정.
복조란?
수신받은 반송파에서 포락점을 잇는것.
23.02.08



baseband = 디지털신호
broadband = 아날로그
베이스밴드의 신호를 보면 0일땐 주파수가 낮다가 1일땐 갑자기 높아짐.

원신호가 브로드밴드일땐
내려갈수록 파장이 넓어지고 올라갈수록 파장이 짧아진다.

베이스밴드신호 보면 접혀올라갔다. = 위상이 바뀌었다.



진폭편이 변조는 0일때 없었는데 주파수편이 변조는 0일때도 있다.

위상편이 변조는 뒤집혀있다.
23.02.10


PCM코드 = 아날로그신호를 디지털신호로 바꾸는 과정.

PAM펄스 = 샘플링한것. = 표본화한다.
반올림한것 - PMC펄스 = 양자화 = 양을 잰다.
양자화를 2의진수로 바꾸는것 = 부호화한다.
PCM 결과 = PAM된 아날로그 신호들 표본화→양자화→부호화 과정을 거쳐 디지털 형태의 신호로 변환하는 과정 =음성이나 자연의 소리 어떤것이든 부호화로 나타낸다. 00 01 10 11 이렇게
*10진수를 2진수로 바꿀수 있어야한다.
**시험에 PAM or PMC 에 관한거 나옴

봉화는 꺼졌다 켜졌다 두가지 밖에 못함 = 2진수
봉화 3개로 나타낼수 있는 경우의수는 8개 = 2^3
2는봉화 3는 3개다.

0101 ㅡ[디코딩]→진돗개1
진돗개1 ㅡ[코딩]→ 0101

Baudot = 무레이코드 = 32개문자만 표현 가능 = 5비트

영어 알파벳 26개
소,대문자 54개

A는 위에 100 + 옆에 0001 = 1000001 임


오류검사 하는것 = 패리티 비트

연속된 두비트가 잘못됐으면 오류를 못찾는다...
11000001 → 11000111 → 오류발견X
하지만 찾는 방법이 있다. 2차원 패리티 검사에서 가넝 (쌤이 그려주신 격자모양 0101)
but, 인접한 4개의 비트(정사각형)가 잘못되면 진짜 못찾는다





ASCII 에 패러티 부호까지 해야 8비트. 데이터만 7비트(말장난 문제 나올수 있다.)
패러티 부호는 오류 검사!

'네트워크 수업 > 정보통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정보통신]06.데이터통신기능1 23.02.14 23.02.16 (0) | 2023.02.13 |
---|---|
[정보통신]05.데이터통신요소3 23.02.14 중요 (0) | 2023.02.13 |
[정보통신]04.데이터통신요소2 23.02.13 (0) | 2023.02.13 |
[정보통신]03.데이터통신요소1 23.02.13 (0) | 2023.02.13 |
[정보통신]01.컴퓨터통신망의 소개 23.02.06 (0) | 2023.02.0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