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이중전송 예 : 무전기, 외나무다리
병렬전송 예 (요이땅 하면 한번에 가는거)CPU와 메모리의 통신(64개 차로로 한번에 가는것)
직렬전송 예 : USB
반이중 전송 대표적 예 : 이더넷(Ethernet)(근거리 네트워크 기술이름)
전에 선생님컴퓨터로 자료 한번에 가져가려했을때 시간이 오래 걸린게 이런 이유.
근거리는 병렬이 가능한데, 원거리는 직렬로 갈 수 밖에 없다.
7비트짜리 아스키코드
동기를 왜 하느냐...
비트동기란? 송신측과 수신측이 같은 클록을 써야만한다.
=4bps(클럭수가 높은쪽)이 2bps(낮은쪽에 맞추고서) 가야함
비트동기는 정중앙의 비트를 검출한다. [1]-0.25초-0.5초-[0] => 0.25초가 정중앙
문자동기란? 원하는 문자를 구성하는 방법
10101110110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문자인지 알아야할것 아닌가. 그걸 알수있는게 문자동기.
방법엔 동기식과 비동식이 있다.
앞에 SYN을 두개 붙이고 8자씩 끊는다.(syn=0010110=동기를 두번 선언하는것.--두개를 쓰는 이유. (a)오동기처럼 문자 두개가 앞에있을때 syn의 2진수랑 같은 숫자가 겹칠수있다. 그래서 최소 2~3번 syn을 앞에다가 쓰는것.)
비동기식 전송 : 한문자 보내는데 10비트가 필요하다.(syn이 없기에 아스키문자 8bit +정지펄스 1bit, +시작펄스 1bit)
동기식은 Start Stop이 안낌.
비동기식은 Start Stop이 낌.
동기식이 비동기식보다 순도가 높다 = 데이터수가 높다.
비동기식은 10비트 필요.
인터넷은 비동기식일수밖에 없다. 동기가되면 우간다에있는 인터넷속도에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전세계 인터넷 마비됨. 못받든말든 비동기식으로 걍 보낸다.
마이크로파 : 접시로 주고받는거. 접시끼리는 못주고받아서 중간에 위성을 둔다.
라디오파 : 남산에 라디오 통신국. 동심원으로 퍼진다. - 다방향성
UTP : 선이 꼬여있으면 외부 신호에 영향을 덜 받는다.
STP : 금속으로 쉴드했다. 외부신호에 강해짐. utp보다 더 강함
FTP : 호일로 감쌈
VHF UHF HF 이 세개정도는 알고있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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