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시간에 배운거
비동기가 동기보다 효율이 좋다.
동기는 앞에 syn을 두개이상붙인다
비동기는 앞뒤로 start purse를 붙인다.
인터넷은 비동기이다.
오동기 - 0.5인지 1인지 알수없다.
높은클록이 낮은클록에게 맞춰준다.
두지국이 한지국 클록에게 맞춰준다.
종속지국은 주지국에 동기화가 된다.
주지국=제어지국
주소지정
-명명(naming), 식별(identification)
www.naver.com = 도메인 이름 (domain name)
(↓이거 시험에 나온다.)
Intermic이 domain 이름을 팔았다.
IP등록을 IANA에서 하는데 회사 사라짐
결국 도메인 이름과 IP등록은 ICANN 에서 한다.
http://223.130.200.107/(네이버의 포트넘버)
포트넘버(:~~)) port number가 0~65535로 만약 :80을 안적고 그냥 치면 :80이 자동으로 붙는다.
<과거 필기>
프로토콜 : 통신 약속. 통신 규약. (HTTP, FTP, SMTP, POP, DHCP)이거 하나하나가 약속
http - 인터넷프로토콜, ftp - ,smtp - ,pop - ,dhcp - 아이피 줄 때 동적으로 주는거(다이나믹 어쩌구~)
↑목적에맞는 프로토콜 사용
IP : 도메인 네임서버 "www.naver.com"이거 자체가 도메인
DNS : 통신을 하려면(=네이버주소를 찾으려면) ip 주소(예: 192.168.1.1)로찾거나, map adress로 찾는다.
이때 쓰는게 www.naver.com(=컴퓨터주소)라는 해당아이피로 mapping이 되어있는것. 해당 아이피를 찾아가는 것.
Port : 통신을 하려면 무조건 규약이 필요함. 무선으로 네이버에 접근하고싶으면 반드시 통신 프로토콜이 있다.(5G로 접근하든 3G로 접근하든). 80이 포트 번호임. 얘가 왜 필요? : 80번은 컴퓨터 찾아서 80번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찾아라. 이게 바로 웹서버(=웹을 서비스할수 있는 프로그램. ex. 톰캣 제우스 웹로직....). kr/index은 80에게 받음.=웹프로그래머가 경로를 황용해가지고 관리하는 로직이다.
window+R+ ncpa.cpl
저 DNS서버 번호가 없으면 인터넷이 안된다.
DNS서버가 도메인네임서버로 바뀌게 하는것.
패리티검사 https://onebyone1.tistory.com/92 참고
1차원패리티는 한개 숫자가 잘못됐을때 오류 못찾음.
2차원패리티는 인접한 정사각형 숫자가 잘못됐을때 오류 못찾음.
1의갯수를 홀수로 만들고
1의 갯수를 짝수로 만들어서 달라진 경우 에러를 발견한다.
[디지털논리회로 3 교]
1의 보수화란? 1을 0으로, 0을 1로 뒤집는것!
*r의 보수
12(10)의 보수 → 10^2-12=88
11(2)의 보수 → 2^2-3 =1
*(r-1)의 보수
12(10)의 보수 → ( 10^2 - 10^0 )-12 = 87
보수를 쓰는 이유 = 컴퓨터는 덧셈밖에 못해서 보수를 구해준 다음 뺄셈을 하는 것이다.
글자들의 합 + 글자들의 합의 보수 → 값의 보수는 0이다.
따라서 수신측에서 0이 나오지않으면 오류 요청을 한다.
CRC검사는 복잡하다. -데이터전송방식일때 씀. 오류가 잡히지 않을 때 이 방법을 쓴다.
순환잉여검사 : 끝에만 오류 제어 정보 첨가
오류데이터/전체데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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